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YOU HAPPY

유해피 커뮤니티

유해피 리포트

강박증(OCD)

관리자 2026-01-26 조회수 38

강박증(OCD)



원치 않는 불안한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아 

이를 해소하고자 반복적 행동을 하는 뇌 기능 장애




외출하기 전 마음이 놓이지 않아 가스밸브를 잠궜는지 

2번이고 3번이고 반복적으로 체크 하시진 않으시나요?


오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손을 수없이 반복해서 

씻고 또 씻지는 않으신가요?


머릿속에 떠오르는 원치 않는 불안감에 

특정행동을 반복적으로 하여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면 

강박증(Obsessive Compulsive Disorder)일 수도 있습니다.




왜 이런 강박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걸까?


이러한 행동은 단순한 완벽주의나 

성격적 특성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많지만,

사실은 뇌의 특정 신경회로가 과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신경학적 문제로 이해해야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전두엽과 기저핵 사이의

정보 처리 과정에 오류가 생기면서

'위협 신호'를 과도하게 감지하고,

이를 해소하려는 행동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강박증은 불안을 통제하려는 

뇌의 과도한 반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완벽한 통제' 란 없다


강박증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통제를 목표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든 불안한 생각을 없애려는 시도는

오히려 강박을 악화 시킬 뿐 입니다.

떠오르는 생각들을 억누르기보다,

불안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흘려보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마음속 가득한 불안이 완화될 때,

사고와 행동의 유연성이 회복되게 됩니다.


강박증은 나 자신을 괴롭히는 질환이지만,

불안을 견디지 못하는 마음의 구조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믿음,

불안이 있어도 삶은 지속될 수 있다는 마음이 쌓이면

강박의 고리는 서서히 약해질 것 입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포모(FOMO)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