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PPY
상담(Counseling)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유해피심리상담센터 인천점 조명심 상담사입니다 :-)
오늘은 '상담(Counseling)'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들로
어려움을 경험하는 순간들이 있어요.
가족이나 친구관계, 사회적인
대인 관계 안에서 갈등을 경험하기도 하고
건강이나 경제 문제, 사랑하는 분을
떠나 보내는 경험을 하기도 하고요.
때로는 아무런 이유없이 마음 한구석이
빈 듯한 공허함으로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기도 하죠.
이런 경험들은 개인마다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인간 실존의 모습이에요.
이런 고통의 시간속에 던져졌을때,
우리는 대부분 심각한 외로움과 불안감,
슬픔과 우울한 기분 등을 경험해요.
때론 그 감정들이 공포스러울 정도로 힘들면,
그것들을 무의식의 끝으로 밀어내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묻어 버리기도 해요.
무의식적 방어를 가동해 자기를 보호하는
본능적인 모습이죠.
그러면 일시적인 덤덤함으로 일상을 견디는듯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리적 불편감은 더 커지게 돼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표면만 덮어버린 대처니까요.

요즘은 AI시대라서 많은 분들이
자기 문제를 AI에게 상담한다고 해요.
AI를 통해 좋은 정보와 지식을
얻는 측면에서는 참 유용한 기술이죠.
그러나 인간 내면의 무의식적 깊은 패턴을
다루는 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인간의 심리문제를 다루는 '상담(Counseling)'은,
심리전문가와 함께 내담자의
문제와 증상을 '언어화'하여 다루고,
상담 장면에서 일어나는 상담자와 내담자간의
관계 패턴, 정서경험을 통해 내담자의 고통을
이해하고자 하는 전문적인 활동이에요.
(Interpersonal Process Approach)
그 과정에서 내담자는 납득되지 않는
자기 모습과 타자의 모습을 이해하기 시작하며
그 결과 자신의 심적 고통이 감소되는 경험을 하게 되죠.
물론 단시간에 이런 변화들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상담 과정을
견디신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혹시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혼자 견디며 처절할 만큼 외롭게 느껴지신다면
조금만 힘을 내서 준비된 상담자에게
그 고통을 언어로 표현해 보세요.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을 때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지만,
한번이라도 용기 내어 첫 걸음을 하신다면
크고 작은 도움들을 받으실거라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며 심리학자 융(Jung)의 글을 전해 드릴께요.
고통중에 계신 모든 분들, 힘내세요.
"인간의 모든 심리적 진보는 영혼의 고통에서 비롯된다."
"Every psychic advance of man arises from the suffering of the soul"
- Carl G. 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