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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의사소통 방법 알아보기

김경숙 2026-03-05 조회수 25


부부 의사소통 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유해피심리상담센터 동탄센터 김경숙 상담사입니다 :-)



오늘은 '부부의사소통 방법 알아보기'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존감 높이기 


인간은 평생을 살아가며 언제나

즐겁고 행복만을 느끼지 않는다. 

반드시 필연적으로 '상처'라는 불행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성인이 되기 전 누군가의 보호를 받으며 

통제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어린 시절의 상처는 

다양한 생존방어 전략을 만들기도 한다.


그 상처에는 관계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감정 중에 상실감도 포함된다. 


혼자서는 절대 살 수 없는 유기적 관계인

인간에게 관계의 단절은 

반드시 일어나는 현상이다. 


나 라는 사람 존재 한다는 것은

부모가 없이는 불가능하며, 

부모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반드시 죽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계의 단절을 발생하면

슬픔이라는 상실감의 감정으로 고통받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슬픔이라는 감정을 

수용하고 적절히 해소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우울한 상태로 빠져든다. 


우울한 감정이 지속되면 사람은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떠오르게 된다. 

자신이 보잘것없어 보이기도 하고, 

한없이 초라하게 여기며 무기력에 빠져 들기 쉽다. 

또한 타인과 맺는 관계에 많은 악 영향을 끼친다. 






왜 이러한 차이가 나타나는 걸까?


어린 시절 상처로 인 함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지속된 상처를 

건강하게 해소하지 못하면 

생존전략. 즉 방어기제로 자리 잡아 굳어진다. 


결국 이러한 상처로 파생된 

생존전략이 곧 자신의 정체성이 된다. 


다시 말해 성인이 되어서도 비슷한 상황에서 

생존전략으로 삶을 살아가려 한다. 


타인과 맺는 관계가 문제가 되어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잘못된 생존(방어)전략은 타인을 비난하거나, 

자기 합리화를 통해 자아를 지키려 한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허풍이 심하다. 

타인이 자신을 떠날까 봐 두려워서 

자신을 감추려는 모습이 

의사소통 방식에서 드러난다. 


그러나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모든 일을 잘 할 수 없을뿐더러, 

실수해도 자신은 괜찮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실수를 저질러도 사람들이 떠날까 봐 

거짓으로 소통하지도 않는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는

 '자기 긍정'과 '유능함'이라고 볼 수 있다.


자기 긍정은 스스로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며, 

유능함은 모든 일을 잘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야도 있다고 수용하는 태도다.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메타인지가 높다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못하는 분야가 있어도 

허풍으로 타인과 소통하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태도로 건강하게 의사소통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


1. 허풍과 과장

2. 타인 비난, 자기합리화(변명)

3. 변화 거부, 고립, 거절 못함

4. 완벽주의, 착한 사람(순응) 콤플렉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특징


1. 높은 만족감

2. 공감 능력과 EQ 능력

3. 인정 많고, 리더 자질

4. 희망적인 생각


사실 자존감이라는 상태가 항상 동일하지 않다. 

감정의 굴곡처럼 높다가도 낮아지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은 

현재 나의 상태를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상황에 처해도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고 

다시 원상태로 복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스프링이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오는 

모습처럼 탄력성이 뛰어나다. 

이것을 '회복탄력성'이라고 부른다.


자존감의 상태에 따라서 

의사소통 방식은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자존감이 높다면 건강한 

의사소통으로 관계를 맺지만, 

그렇지 않다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하여 

관계에도 영향을 준다. 


이처럼 자존감과 의사소통 방식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사티어(Satir) 의사소통 유형별 특징에 대해 알아 보자 .


사티어 의사소통 유형은 

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산만형, 일치형 등 

다섯가지가 있다. 

각 유형에 대한 특성과 증상들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사티어(Satir) 의사소통 유형별 특징

사티어 의사소통 상호작용 과정에 따라 

상호작용이 다르게 나타난다.


사티어 의사소통 유형에는 다섯가지가 있다. 

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산만형, 일치형 이다.


회유형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무시하고 

타인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비난형은 회유형의 정반대 유형이다. 

비난형은 자신을 강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타인의 말이나 행동을 비난하고 통제하고 

명령하려고 하는 유형이다.


초이성형은 자신과 타인 모두 무시하고 

상황만을 중시하는 유형이다. 

규칙과 원칙만을 내세워 

상대방은 공감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산만형은 자신, 타인, 상황 등 모두를 무시한다. 

말과 행동의 불일치로 

신용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특징이 있다.


일치형은 진솔한 의사소통으로 나와 타인, 

상황을 배려하고 심리적으로 안정 되어 있다.


만약 남편이 회피형이고 아내가 비난형이라면 

이 부부는 도망가는 자와 좇아가는 자라고 할 수있다. 


아내는 비난과 경멸의 태도로 

남편을 쥐 잡듯이 잡을 것이고,

남편은 그런 아내를 피해 자기만의 공감이나 

일에 빠질 위험이 크다. 


또한 아내가 남편이 초이성형이고 아내가 회피형이면 

남편은 늘 선생님처럼 아내를 가르쳐 들 것이며,

아내는 그런 남편으로 으로 인해 

홧병이 걸릴 위험이 크다. 


이처럼 부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으면 

기능적이고 안정적인 부부 생활, 

가정 생활이 어려워 진다. 


무엇보다 부부의 자녀들은 

부모의 의사소통을 통해 삶의 가치관 세계관, 

대인 관계 형성의 중요한 부분을 배우므로 

닮아 갈 가능성이 크다. 


현재 한국의 많은 부부들의 주 특징으로는 

남자는 회피형을 아내는 비난형을 쓰는 경우가 많다. 


요즘 젊은 세대는 

초 이성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서로 우울감을 느껴 

병원을 찾는 세대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지금 현재의 나의 의사소통을 점검함으로 

건강한 부부 생활, 자녀에게는 

좋은 모습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전문 상담을 통해 나의 성향과 기질,  

그리고 방어기제.,또한 의사소통을 점검함으로

좀 더 행복 하고 즐거운 가정을

회복 하는 것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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