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PPY
<부모님 후기>
매우 다양한 아이들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시작인듯하다. 기다려주는 것...
비교의 대상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며
기다려주고 격려하며 기다리면 조금은 느리지만
충분히 사회의 일워느로 살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생각처럼 못 할때가 많은 것이 나 인것 같아
한번씩 다녀간 후 나를 점검하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청소년 본인 후기>
고민을 털어 놓을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로도
선택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