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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피 커뮤니티

리얼상담후기

10대 청소년상담 후기(부모)

관리자 2024-04-02 조회수 74



7개월 전 명랑했던 아이가 갑자기 말문을 닫고 현실과는 먼 자기만의


세상으로 숨어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워킹맘이지만 최선을 다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아이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길 노력했지만 아이의 힘든


학교생활로 저도 아이도 너무 지친 상태로 유해피를 오게 되었습니다.


조여정 상담쌤의 끈질긴 노력으로 아이가 조금씩 변해가며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저의 부족했던 교육도 되짚어보며


함께 힘든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아이의 밝은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사님의 따뜻한 배려도 한몫 해주셨고요. 앞으로 지금도 저처럼 


저의 아이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저의 글이


위로와 기대감으로 행복감을 드리기로 바라봅니다. 유해피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상담쌤. 직원쌤들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