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PPY

처음에는 엄마인 내가 내 자녀를 더 많이 알기때문에
몇번의 상담이 도움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어요.
세번째 상담부터 상담을 받고있는 것이 자녀뿐이아니라
엄마인 나도 함께였고 자녀의 마음을, 또 문제적 상황을
객관화 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음같아선 세 자녀 모두 심리상담을 받고 싶네요.
꼭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벗어나
한 인격체로서 자녀와 소통하고싶어서 상담을 받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