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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PPY
말만 하면 힘들다며 울기만 하던 고3 딸. 고3은 다
그런 거라며 위로도 안되는 말만 해주다가 엄마인
저까지 지쳐가고 둘 사이 감정만 안 좋아 지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왔습니다. 이제서야 딸의
기질을 알게 됐고, 이해하게 되면서 저도 딸도
편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 고3인 딸 눈치
보며 산다고 생각 했는데... 딸도 많이 인내하고 있었더라구요.
좋은 관계 되찾아준 '유해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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