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YOU HAPPY

유해피 커뮤니티

리얼상담후기

★BEST 상담후기★ 10대 청소년상담 후기(부모)

관리자 2025-09-08 조회수 42



말만 하면 힘들다며 울기만 하던 고3 딸. 고3은 다


그런 거라며 위로도 안되는 말만 해주다가 엄마인


저까지 지쳐가고 둘 사이 감정만 안 좋아 지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왔습니다. 이제서야 딸의


기질을 알게 됐고, 이해하게 되면서 저도 딸도


편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 고3인 딸 눈치


보며 산다고 생각 했는데... 딸도 많이 인내하고 있었더라구요.


좋은 관계 되찾아준 '유해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