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PPY
나를 돌아보고, 돌보고, 들여다보고...
'나'라는 게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나'란 어떤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아플때 화날때 슬플때 혼란스러울때
어떻게 하면 나를 사랑하게 될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곳입니다.
바닷가에 온 것처럼 가만히 있어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상담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 홀가분했습니다. 이곳에 걸어들어올 때는 무거운 돌을
들고있는 것 같은 기분이였는데 나가는 길에는 모든 돌을 내려놓고 날라가는 것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