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PPY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저의 마음에 대해 욕하거나 자책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더 응원해주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좋은 선생님을 만나 어두운 터널을 겁내지 않고 잘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심리상담에 대한 장벽이 크게 있었는데 이번에 상담을 받아보며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음에도 이런 시기가 찾아왔을 때 저의 집에 온 것처럼 편하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