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PPY
틱 증상과 불안함으로부터 비롯된 예민함이 극에 달하였을 때 센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춥고 어두운 겨울에 이사를 와서 마음 또한 추운 상황에, 유해피는 따뜻한 봄이 곧
올 것이라는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양육의 시간동안 놓쳐온 부분들을
센터장님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깨닫고 채워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문제만이 아닌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며, 때로는 회복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멋쟁이 형으로 성장해서 반갑게 인사드리러 오겠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