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PPY
초등생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들 때, 직장에서의 일이
괴로울 때... 그런 부정적인 마음들이 저를 힘들게 할 때 유해피
상담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힘든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며 상담을 해주셨고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상담실로 향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어려움 점에 대해서 세심한 조언을
듣다보니 그간의 여정이 정말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이 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직도 어두운 터널 속을 헤맸을 것
같아요. 지금은 터널을 지나 아이도 저도 마음이 편해지고
안정을 되찾았답니다.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을 때 저처럼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선생님들 모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