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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9세 남아 놀이치료 후기

관리자 2024-04-01 조회수 256



1년 전 처음 아이를 데리고 유해피를 찾았을 때는,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고,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한 달 두 달 석 달이 지나며 점점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아이를 보며 힘이 났습니다.


1년 동안 아이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앞으로 좀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의 궁금증에 대해서도 매번 명쾌한


육아 코칭을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막상 종결하려니 제가 더 아쉽네요.


지난 1년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