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HAPPY
항상 살아남는 것에 너무 집착했고, 화내고 싶을 때
화내지 못하고 엉뚱한 순간 엉뚱한 사람에게
쏟아 내듯 화내고,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기호를 추구함에 어색해했습니다. 덜그덕거리고 삐걱대며
불편하게 살아온 걸 기를 쓰고 외면하다가 발견하고는
더 편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왜 그렇게 불편하게 살아왔는지 깨닫고, 어떠한 것이 나에게
필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편하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이 불편한 분, 공연히 화가 나는 분,
잘 지내는 것 같으면서도 허전함/불안함을 느끼는 분들께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