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상담하는 두렵기도 했습니다.
나를 직면해야 하고, 비용이라는 부담스러운게,
아직까지 한국에서의 상담이란
고지식한 상태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변할 수 있을까 치료가 잘 될까 의심도 했지만,
점점 변하는 나의 모습.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집니다.
그런 저에게 감탄하기 시작하며
선생님의 객관적인 눈으로 저를 보시며
이성적으로 저를 대면 해주셨습니다.
저의 연민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셨습니다.
내 안에 넘쳐 있던 눈물이 다 마르니
이젠 제 마음의 병에 졸업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